​인 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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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 귀의 하옵고

 

우리 중앙신도회는 종단의 신도 대의기구로서 조계종의 종지를 신수봉대하고 삼보를 호지해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27대 중앙신도회는 종도로서 종단을 외호하고 종단의 종책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선대 회장단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행복바라미 캠페인은 전통문화 계승과 나눔 문화의 확산이라는 가치를 넘어 불교문화 인재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불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확실하게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전국적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시는 불자들 찾아서 그분들의 사회적 역량을 결집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결집된 역량을 기반으로 “함께 불자의 본분을 다하는 신도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에 계시는 법우 여러분!

지금 우리 불교는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고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우리 재가 불자들의 역할이 더욱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법우 여러분들을 모시고 여러분들과 함께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법우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방세계의 모든 존재 분들이 늘 부처님 가피와 함께 하셔서 성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불기2564(2020)년 10월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제27대 회장 덕산 주 윤 식